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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해소,,,영동고속도 대설주의보 거북 운행
2016년 02월 06일 (토) 23:52:36 [조회수 : 12447] 강서연 0jsmin10@hanmail.net

설 연휴 첫날인 6일 정체를 빚었던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혼잡이 대부분 해소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8시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 요금소까지는 4시간30분, 울산은 4시간21분, 목포는 3시간40분, 대구는 3시간23분, 광주는 3시간10분, 강릉은 2시간20분, 대전은 1시간40분이 소요된다.

그러나 영동고속도로는 거북이 걸음을 했다. 영동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 눈이 쌓이면서 대관령을 통과하는데만 2시간 이상 걸렸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이 401만대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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