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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박성균 하사 시신 발견 6명은 못찾아
2010년 04월 25일 (일) 00:47:32 [조회수 : 1172]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천안함 함수가 침몰 29일만에 인양됐다.

해군은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었던 함수에서 실종자 7명 중 박상균 하사의 시신은 돌아왔지만 나머지 6명의 시신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박 하사의 시신은 절단면 근처의 함수갑판 지하 2층, 항해보조장비가 있는 자이로실에서 발견됐다.

자이로실은 당직자가 하루 한차례 순찰을 도는 곳으로 박 하사는 사건 당일 당직 근무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하사의 시신은 백령도로 옮겨진 뒤 오후 3시 45분 헬기를 이용해 평택2함대로 이송돼 안치됐다.

올해 20살인 박 하사는 경남 창원이 고향으로 지난해 9월 임관해 올해 1월부터 천안함에서 보수임무를 수행해왔다.

박 하사는 평소 간부가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다며 거센 파도에도 멀미약을 먹지 않았을 만큼 군인정신이 강했다.

이날 군 당국은 오후 6시 수색을 종료하고 평택2함대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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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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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글잘보았습니다 오로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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