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방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 엄마 역을 연기한 배우 이일화(46)의 푸켓 여행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된 사진에는 이일화와 함께 박보검이 함께 태국 푸켓 시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응팔 팀의 여행 모습이 소개됐다.

사진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박보검과 이일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에서 한국에서는 혹한이 이어지고 있는 것과 돨리 반팔과 반바지 차림에 따뜻한 계절을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반팔 차림에 선글라스를 끼고 푸켓 시내를 다정히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일화는 46살의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흰 피부와 아름다움을 보였다.

실제로 1971년 01월 03일(만 45세)생인 이일화의 신체는 키 165cm에 45kg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