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뉴스플러스는 더이상 유사제호인 시사뉴스플러스가 뉴스플러스에서는 뉴스플러스로 표기)로 오인되는 일을 방치할 수 없어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뉴스플러스는 개정 신문법상 인터넷신문 규정에 의거해 서울시에 등록번호 서울 아 01179로 등재돼 있습니다.

반면 유사제호인 시사뉴스플러스는 서울시에 인터넷언론사로 등록되지 않은 사업자등록번호만 유지한 채 운영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인터넷신문법상 법적인 신문의 지위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사이트상 기재된 전화번호는 확인결과 '이 전화번호는 없는 전화번호입니다' 는 안내멘트가 나오는 실존하지 않는 전화번호입니다. 이 사이트의 운영자로 알려진 김원섭씨는 자신의 트위터상 프로필에 '뉴스플러스 편집인'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시사투데이뉴스로 2년전 출발했다가 중간에 시사뉴스플러스로 중간에 변경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일부 포털검색사이트에는 시사뉴스플러스가 뉴스플러스(야후. 위 그림)로 표기돼 있는 경우도 있어 이를 모른 채 클릭하면 뉴스플러스가 아닌 시사뉴스플러스 홈페이지가 열려 짜증나는 불편이 있다는 독자들의 불만도 있습니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독자 여러분의 이해와 아량을 구합니다.

다시한번 뉴스플러스와 시사뉴스플러스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시사뉴스플러스는 신문법상 신문의 법적 지위가 없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