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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지, 밤 가장 길고 낮 가장 짧아,,이유는 ? 동지 팥죽 만드는 법 회제
2015년 12월 22일 (화) 15:44:48 강서연 0jsmin10@hanmail.net

22일은 24절기 가운데 22번째인 동지(冬至)다.

동지는 대설과 소한 사이에 있다. 대설 15일 후 소한 전까지의 절기로 양력 12월 22일경이다.

흔히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불렀다. 동지날은 북반구에서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낮아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같은 시간에 남반구에서는 이와 반대인 하지가 된다. 동지를 기점으로 낮의 길이가 길어지므로 종교적으로 혹은 풍속적으로 축제로 삼았다.

동지날 풍속은 유천동산신제(柳川洞山神祭), 동지헌말(冬至獻襪), 동지하례(冬至賀禮)가 있다. 동짓날 먹는 대표적인 음식은 팥죽이 있다.

해마다 중국에 예물을 갖추어 동지사(冬至使)를 파견했다. 또 지방에 있는 관원들은 국왕에게 전문(箋文)을 올려 진하(陳賀)했다.

민가에서는 붉은 팥으로 죽을 쑤는데 죽 속에 찹쌀로 새알심을 만들어 넣는다.

이 새알심은 맛을 좋게 하기 위해 꿀에 재기도 하고, 시절 음식으로 삼아 제사에 쓰기도 한다.

팥죽 국물은 역귀(疫鬼)를 쫓는다 하여 벽이나 문짝에 뿌리기도 했다.

한편, 궁중에서는 관상감에서 만들어 올린 달력을 ‘동문지보(同文之寶)’란 어새(御璽)를 찍어서 모든 관원들에게 나누어 주는데, 이 달력은 황장력(黃粧曆)·청장력·백력 등의 구분이 있었고, 관원들은 이를 다시 친지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동지팥죽은 어떻게 만들까.

팥죽을 만들기 위해 팥, 쌀(또는 찬밥), 찹쌀가루, 소금, 설탕을 준비한다.

팥의 아린 맛을 제거하기 위해 1차로 살짝만 끓여낸 팥물은 버리고 2차로 푸욱 삶는다.

삶은 팥은 물은 보충해 핸드믹서기로 곱게 간다. 삶은 팥은 손으로 쉽게 짓이겨지면 잘 삶아진 것이다.

쌀은 미리 불려놓고 팥이 삶아지는 동안 찹쌀가루를 끓는 물로 약반죽해 새알심을 만든다.

곱게 갈아놓은 팥물에 물을 넣어 취향껏 농도를 맞추고 불린 쌀을 넣어 끓인다.

바닥이 눌지 않도록 중간중간 저어준다.

쌀이 퍼지는 새알심을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궈 준비한다.

팥물에 약간의 소금, 설탕으로 밑간을 한 후 새알심을 넣어 끓인다.

새알심이 둥둥 떠오르면 팥죽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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