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30 화 19:57
> 뉴스 > 의학·과학
     
집단 C형간염 병원장 뇌손상, 부인은 무면허 의료행위
2015년 11월 26일 (목) 11:58:50 [조회수 : 46593] 조복기 bk21choi@news-plus.co.kr

집단 C형 간염이 발생한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 원장이 뇌손상과 수전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형 집단 간염은 계속 늘어나 60여명에 달했다.

이런 가운데 원장의 부인이 원장을 대신해 무면허로 일부 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역당국은 26일 "다나의원 A원장이 교통사고로 인한 뇌손상 후유증을 앓고 있었다"며 "다만 A원장의 건강 상태가 이번 사태의 중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주사기 재사용과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원장은 교통사고로 인해 뇌손상과 수전증 등의 후유증을 앓아 장애등급(뇌병변장애 3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원장은 혼자 앉고 일어서는 것이 불편해 부인의 부축을 받아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나의원은 수액주사(정맥주사) 방식으로 투여되는 마늘주사나 비타민주사 같은 기능성 영양주사를 집중적으로 처방하는 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다나의원은 수액주사를 투여받은 환자들이 66명 C형 간염에 감염됐다.

조복기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