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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새누리당 의원들 국정화 문제 알고도 말못해",, 정두언 이어 두번째 공개 비판
2015년 10월 19일 (월) 12:37:33 [조회수 : 3744] 강봉균 kebik@news-plus.co.kr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대해 새누리당 내에서도 수도권 의원들이 잇달아 비판하고 나섰다.

정두언 의원으 새누리당 의원 중 처음으로 국정화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을 시작으로 서울시당위원장인 김용태 의원도 정부와 여당의 국정화 추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직은 공개적으로 국정화 반대 입장을 밝힌 의원은 4~5명으로 많지 않지만 내심 수도권 지역 의원들은 부글부글 끓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김용태 의원은 19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정화 추진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김 의원은 김현정 PD가 '지금 수도권 의원들이 국정화에 대해서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 끓고 있다. 이게 사실이냐'고 묻자 "걱정들 하고 있는 건 사실이고요. 저는 또 개인적으로 서울시당위원장이다. 여러 의원들 얘기를 들을 기회가 많은데 지금 역사교과서 문제가 비단 내년 총선에 영향을 미치는 것뿐만 아니라 중차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정말 제대로 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여러 의견들을 들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총선에 일단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건 어떤 의미냐'는 추가질문에 "지금 우리가 역사교과서 말고도 새누리당이 펼쳐놓은 일들이 많이 있지 않느냐,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될지 완전 오리무중이니까 일대 혼란에 빠져 있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역사교과서 이슈가 블랙홀처럼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른 얘기들은 뭐 할 수가 있겠느냐. 새누리당 의원들조차도 역사교과서 이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얘기를 하지 못하면서 나머지 현안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역사교과서 이 자체에 대해서 제대로 얘기를 하지 못한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냐'는 질문에 "일단 전반적인 분위기가, 정부가 국정화라고 하는 빼도 박도 못하는, 미리 방향을 제시하니까 나머지 얘기를 하기는 매우 어려운 형국이 되어 있다"며 "지금 새누리당 의원들이 현행 역사교과서가 문제가 있다라고 하는 인식에는 대부분 동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일부 편향된 교과서를 바꾸는 방법이 과연 국정화 하나밖에 없느냐. 이것을 뭔가 좀 더 논의를 해서 바람직한 방향, 특히나 국민의 지지를 받는 방향으로 문제를 풀었어야지 그냥 국정화 하나밖에 없다, 이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선언해놓고 따라와라 이런 식이니까, 우리 의원들께서도 사실 당혹스럽고 한편으로는 황당하기까지 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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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бильный, выездно

저 범인이 알고보니 어금니아빠였네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이나믹

Дайте совет где в

역시 영국여왕상 받은 교회는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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