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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복싱 선수 생활 접기로 결심
잦은 부상에 은퇴 고민해 와
2015년 09월 23일 (수) 17:47:47 [조회수 : 3020] 염하윤 moviebest1@naver.com
2013년 태극 마크를 달기도 했던 배우 이시영이 복싱 선수의 길을 접기로 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23일 “크고 작은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계속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다 최근 경기 출전은 그만하기로 했다”면서 “워낙 복싱에는 애정이 있기 때문에 취미 생활로는 계속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복싱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던 이시영은 지난달 종영한 OCN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 촬영 중에도 복싱을 하다 코를 다쳤다”며 “그 사건 이후 선수생활 은퇴를 고민해 왔다”고 덧붙였다.

최근 클라이밍을 시작한 이시영은 지난 2012년 3월 제7회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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