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1 월 00:25
> 뉴스 > 문화/연예/방송/엔터테인 > 방송연예
     
오승근, 故 김자옥 가슴 뭉클한 마지막 메모 최초 공개
2015년 09월 23일 (수) 16:01:42 [조회수 : 2828] 염하윤 moviebest1@naver.com
故 김자옥의 남편이자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르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오승근이 인생을 바꾼 비밀을 밝힌다.

23일 오후 7시에 방송하는 tvN 로드토크쇼 ‘고성국의 빨간 의자’에 출연하는 가수 오승근은 가수로서의 인생과 국민 배우이자 아내인 故 김자옥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가수 오승근은 이날 방송에서 아내 故김자옥이 남편에게 남긴 마지막 메모지를 최초로 공개하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히고 자신의 인생을 바꾼 첫 번째 비밀로 아내 故김자옥이 마지막으로 남긴 메모를 소개한다.

오승근은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간직하고 싶은 메모”라며 “일을 하고 새벽에 집에 들어갔는데 아내가 밤에 이 메모를 남겨 놓고 자고 있었다. 세상을 떠나기 20일 전에 남긴 메모”라고 말했다.

故김자옥이 남긴 메모에는 “사랑해요. 수고 많았어요. 아빠! 편히 자요”라며 짧은 글에도 남편에 대한 애정이 가득 묻어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오승근은 “아내가 세상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나 이제 잘게’라고 말을 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며 “아내가 떠난 지 열 달 정도 됐는데 잠깐 여행가서 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아내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근은 故김자옥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속전속결로 결혼한 사연부터 70억 사업 실패를 딛고 트로트 가수로 성공하기까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였던 이들의 감동적인 결혼생활 스토리를 전한다.

이 밖에도 오승근은 젊은 시절 미8군 부대에서 노래하던 때부터 사연 많은 그룹 ‘금과 은’ 활동 시절 그리고 트로트킹으로 거듭나기까지 숨겨진 음악 인생 이야기를 전격 공개한다.

염하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