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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수뇌 인사 합참의장에 이순진, 2연속 非 육사, 호남출신 전무
2015년 09월 15일 (화) 10:44:30 조남용 nycho@news-plus.co.kr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독점해 온 합동참모총장에 창군 이래 처음로 3사관학교 출신이 임명됐다.

   
이순진 대장
군 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감사가 한창인 가운데 군 수뇌부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박지만 씨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인사들은 대거 진급에서 탈락했다.

박 대통령은 14일 현역 최고 지휘관인 합참의장에 경북 군위 출신인 이순진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인사 청문회를 통과하면 창군 이래 첫 3사 출신 의장으로 기록된다.  

   
장준규 육참
이에따라 3군 최고지휘관인 ▲합참의장은 해군 출신인 전임 최윤희 의장에 이어 다시 비육사 출신이 임명됐다.

▲육군참모총장에는 장준규 1군 사령관(대장)이 유력 후보였던 김현집 3군 사령관을 제치고 발탁됐다. 군 내 최대사조직인 하나회 출신으로 육참총장이 유력했던 김현집 대장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 임명됐다.

▲공군참모총장엔 합참전략기획본부장인 정경두 공군 중장이 '대장'으로 승진 기용됐다.

   
김현집 연부사
정경두 내정자는 후보군 중에서 가장 후배이고 육군의 대장급보다 한 기수 후배다. 

국방부는 "능력, 품성, 지휘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직책별 최적임자를 엄선했다"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과 육사 37기 동기이고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신원식, 전인범, 이재수 중장 등 이른바 '37기 3인방'은 대장 진급에 실패했다.

이재수 중장은 2013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3군사령부 장관으로 증인석에서 "우리는 절친이란 말은 쓰지 않는다. 박지만씨와는 친하게 지낸다"며 "진급을 청탁하지는 않았다"고 거리낌없이 밝혔던 인물이다.

 

   
 정경두          김영식         엄기학       박찬주     
대신 육사 37기 중에서는 항공작전사령관 김영식 육군 중장과 합참 작전본부장 엄기학 육군 중장, 육군참모차장 박찬주 육군 중장이 각각 '대장'으로 진급해 1군 사령관과 3군 사령관, 제2작전사령관 자리에 임명됐다.

대장급 8명 중 7명을 교체한 이번 인사는 호남 출신이 전무한 데다, 조금이라도 뒷말이 나올만 한 인물들은 검증과정에서 철저하게 배제했다는 점에서 파격적인 인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인사에 포함된 진급 및 보직내정자는 15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임명된다.

한편 국방부는 중장급 이하 후속인사는 새로운 군 수뇌부에 의해 10월 중에 시행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출신․지역과 무관하게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인품․차기 활용성을 고려하여 기본이 튼튼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방 건설을 주도할 적임자를 엄선하겠다"고 말했다.

후속인사에서는 대장급 수뇌인사에서 한명도 포함되지 않아 호남 배제 인사라는 지적이 나올 것을 의식해 호남 출신을 배려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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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도 않는 단독 해놓고 잘난척하

그래서 7:1은?

야이 ㅁ씨발 미친병신들아 이게 무

야이 ㅅ1발 쓰레기 매체야 7:1

추측보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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