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24 화 14:14
> 뉴스 > 정치·행정 > 국회
     
서울시의원 2명 "이노근 의원, 의정활동 성과물 가로채기 도넘었다"
2015년 09월 07일 (월) 23:16:40 강봉균 kekik@news-plus.co.kr

서울시 시의원들이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구에서 이룩한 성과를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자신이 한 것처럼 도둑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7일 문상모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과 서영진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이 의원(새누리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서울시의원이 백방으로 노력한 의정활동 성과를 이노근 의원이 지역구 현수막 홍보를 통해 본인이 한 것처럼 가로챘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이노근 의원은 최근 노원구 곳곳에 '새누리당 노원갑 당원협의회' 이름으로 석계역과 공릉역에 지붕 덮개 등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홍보 현수막을 걸었다.

또 경춘선 폐선부지 2단계 공원화사업을 이달 중 착공할 예정이라는 현수막도 함께 내걸었다.

두 서울시의원은 이 의원이 노원구에 현수막 홍보를 통해 자신들의 의정활동을 통해 이룬 성과물을 마치 본인이 한 것처럼 둔갑시켰다고 주장했다.

두 의원은 "전철역 지붕덮개 설치와 경춘선 폐선부지 공원화 2단계사업에 도대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이 의원에게 묻는다"며 "석계역 지붕덮개
설치는 서 의원이, 공릉역 지붕덮개 설치는 문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예산 사업"이라고 분명히했다.

또 경춘선 폐선부지 공원화사업 2단계 착공과 관련된 예산 109억원은 문 의원이 지난 해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수립한 예산이라고 두 의원은 덧붙였다.

이들은 "이 의원이 한 일은 지난 7월 서울시에 공릉역 1,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요구했지만, 서울시로부터 에스컬레이터 설치 시 극심한 교통혼잡과 주변상가 민원 발생이 불가피하고 이용고객의 불편이 예상된다는 답변을 들은 게 고작"이라며 "이 의원의 성과물 가로채기가 도가 지나치다"라고 꼬집었다.

 

강봉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RE:NYT "Б¶± К№ АМА

Лапа стрельчатая К

origami crane regu

Best Writing Servi

П р и г о в о р Бе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