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2 토 11:38
> 뉴스 > 경제
     
배터리 지존 한국 위해 화학업체 영토확장
2011년 04월 21일 (목) 12:44:14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배터리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대형 화학업체들이 올해도 시장지배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20~30%대의 성장을 한 화학업체들은 소형배터리 시장에서 나아가 중.대형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롯데그룹은 2차전지 시장 진출.

호남석유화학은 대용량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초대형 배터리 사업에 진출한다. 정범식 사장은 "미국의 전지 기술회사와 대형 배터리 생산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기술을 상용화해 2∼3년 안에 가시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호남석유화학은 20015년까지 4000억원 규모의 비즈니스로 키우다는 목표다.

호남석유화학은 현재 미국 ZBB에너지사와 공동으로 70억 원을 투자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500kW급 아연-브롬 화학전지를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ZBB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방문할 정도로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회사라는 설명이다.
현재 전기차에 쓰이는 배터리가 40kW급인 점을 감안할 때 500kW급은 초대형이다. 무게만 최소 6∼7t이다. 정 사장은 "집채만 한 대형 배터리여서 아직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미래 가능성을 보고 연구를 많이 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호남석유화학은 내년까지 관련 기술을 확보한 뒤 제조 기반을 구축해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 사장은 2차전지의 4대 핵심 물질인 전해액,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등을 언급하며 “전해액 사업은 자회사인 KP케미칼이 하고 있고, 분리막 기술은 호남석유화학 연구소가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소형 배터리 시장은 한국과 일본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시장점유율을 늘렸다. 지난해 삼성SDI는 20.0%, LG화학은 15.0%로 1, 3위에 올랐다.

일본의 산요는 19.3%로 2위로 밀렸고 소니는 11.9%로 4위에 머물렀다.

올해는 한국과 일본의 격차가 더 벌어질 전망이다. 업계에선 대지진 영향으로 한국의 점유율이 40%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국가에서 검증한수원산후보약의 진료

астрологические ко

모든 도시의 무료 변호사

Archetyp Market

kvaamygq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