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벨과 개미(대표이사 이형수)의 수준별 한자학습 프로그램인 ‘노벨급수한자’가 다가오는 한자시험을 맞아 구독 상담 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신규독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5월에 일제히 치러지는 한자능력검정시험과 한자급수시험에 대한 접수가 4월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신개념 한자 학습지 ‘노벨급수한자’는 한자가 너무 많아서 외우기 힘들고, 한자 공부를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해야 할지 막막하며, 한자 급수 자격증을 단계적으로 취득하려는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노벨급수한자’는 8급에서 준4급까지 A~F단계로 나뉘며, 각 단계별로 25주의 학습과정으로 매주 본교재와 한자쓰기 부교재가 제공되며, 그 외에도 한자능력검정시험 실전모의고사, 와이드 화보, 암기수첩(급수한자 수록), 학습점검란이 각 단계별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