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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빌딩 수익률 하락, 매매 확대 전망
2011년 04월 17일 (일) 13:06:37 조창남 기자 webmaster@news-plus.co.kr
서울지역 오피스빌딩 시장의 투자수익률은 떨어지지만 매매거래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서울지역 오피스 시장동향 및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서울지역에 공급될 오피스 규모는 연평균 약 133만m2 수준으로 최근 10년 간의 연 평균 공급량 93만m2 보다 약 1.4배 높은데 비해 공기업의 지방이전 추진, 사무직 종사자 증가율 둔화 등으로 수요 증가는 기대하기 어려워 공실률 증가 및 임대료 하락 등으로 투자수익률은 하락할 전망이다.
 
다만 전망 범위를 신규 건축 중이거나 건축 여부가 확정돼 공급량 조절이 사실상 불가능한 향후 2~3년으로 한정했다.  
 
투자수익률은 오피스 가격상승에 의한 자본수익률과 임대료 수입 등에 의한 소득수익률의 합으로,

2008년 16.97%, 2009년 5.75%, 2010년 8.29%를 기록했다.
 
경영연구소는 국내 오피스 공실률 증가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유동성 증가 및 금융위기 이후 낮아진 가격 등으로 안정적 임대수익을 원하는 외국자본과 간접투자기관의 관심이 높아져 오피스 매매거래는 다소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법인 소유 오피스가 개인 소유 오피스 보다 공실률은 2.8%p낮고(법인 4.5%, 개인 7.3%), 투자수익률(법인 8.8%, 개인 6.9%) 및 임대료 상승률 (법인 0.4%, 개인 -1.8%)  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법인의 시설 및 리스크 관리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2011년 현재 서울 오피스는 법인이 50%, 개인이 44%, 공공기관이 1%, 기타가 6%를 각각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강남권 오피스의 경우 개인 소유 비중이 57%로 매우 높다. 
 
한편 서울지역 오피스는 총자산대비 대출금비중이 10% 수준으로 낮고, 상업용부동산 저당증권(CMBS, Commercial Mortgage-Backed Securities)규모도 미미하며(1128억원) 평균 공실률 또한 2%대로 주요 국가대비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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