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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삼성 자사주 매각 불법, 법적 대응 선언
2015년 06월 11일 (목) 17:40:53 [조회수 : 5563] 안중원 shilu@news-plus.co.kr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반대하는 최대변수로 부상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이 삼성의 자사주 매각에 반대하며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엘리엇은 11일 "삼성물산의 자사주 처분을 불법 행위"라고 규정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주식 7.12%를 보유한 엘리엇은 이번 합병안이 삼성물산 주주들의 이익에 반하고 불법적이라며 주주총회결의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 회원들도 삼성물산 주식 67만4천여 주, 발행 주식의 0.43%의 권리를 엘리엇 측에 위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삼성은 양사의 합병을 밝히면서 주삭교환 비율과 관련 제일모직을 섬성물산의 3배로 평가해 결정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 4일 영사 이사회는 제일모직 대 삼성물산 합병비율을 1 : 0.35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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