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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긍정평가' 다시 40% 밑으로, 세월호 대처 비판 늘어
2015년 04월 10일 (금) 13:30:20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한국갤럽이 2015년 4월 둘째 주(7~9일까지 3일간) 실시한 주간 정례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가 다시 40% 밑으로 떨어졌다.

전주에 40%를 회복했던 지지도가 일주일 만에 하락반전하며 다시 30%대로 떨어진 것이다.

한국갤럽은 10일 "전국 성인 1,006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긍정평가는 39%로 일주일전보다 1%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52%로 전주와 같았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6%, 모름/응답거절 4%).

   

각 세대별 긍정/부정률은 20대 17%/73%, 30대 16%/77%, 40대 31%/58%, 50대 51%/38%, 60세 이상 71%/19%로 2040 세대와 5060 세대 간 평가가 상반됐다.

주요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406명)은 6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249명)은 82%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305명)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6%, 부정 60%).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389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0%)(+3%포인트), '외교/국제 관계'(14%)(-12%포인트),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1%), '복지 정책'(6%), '부정부패 척결'(6%) 등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522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자유응답) '경제 정책'(14%)(-9%포인트),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12%), '소통 미흡'(11%), '복지/서민 정책 미흡'(11%),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7%), '세월호 수습 미흡'(6%)(+5%포인트), '세제개편안/증세'(6%) 등을 지적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약 40%, 부정률은 50% 초반에서 3주째 답보 중인 가운데 지난 주 긍정/부정 평가 이유 1순위였던 '외교'와 '경제' 응답 비중이 크게 감소했다.
이번 주 들어서는 4월 임시국회 개회, 4.29 재보궐선거, 세월호 1주기 등에 정치권과 언론의 관심이 모아졌으며, 부정 평가 이유에서 특히 '세월호' 관련 지적이 늘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4월 7~9일(3일간) 전국 성인 만 19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5%(총 통화 6,621명 중 1,006명 응답 완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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