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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간첩사건 처단은 정당한 자위권 행사" 반박
2015년 04월 06일 (월) 16:23:38 [조회수 : 1862] 조용남 nycho@news-plus.co.kr
북한은 우리 국민의 억류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남한 정부는 시비할 권리가 없다고 6일 밝혔다.

노동신문은 간첩사건 조직자와 가담자, 추종자들을 처단하는 것은 북한의 정당한 자위권 행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동신문은 이어 특대형 정치테러행위에 가담한 자들을 처벌하려는 북한의 결심과 의지에 대해 그 누구도 시비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또 남한 정부가 정보원과 인신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범죄단체들을 내몰아 북한 주민들에 대한 반인륜적인 납치행위와 북에 대한 정보수집 등을 벌였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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