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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올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값 0.87% 상승
2월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 6.02%, 작년 2월대비 0.04% 하락
2015년 03월 27일 (금) 15:53:43 [조회수 : 2389] 박상수 park0686@news-plus.co.kr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www.kbstar.com)은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해 1분기보다 0.87%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은행 부동산 정보사이트(http://nland.kbstar.com)의 '2015년 3월(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87% 상승하였으며, 이 같은 상승률은 지난해 1분기 상승률인 0.67%보다 0.20%포인트 상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1.28% 상승하였으나, 지난해 1분기의 1.75% 상승에는 0.47%포인트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도 전년 1분기 대비 각각 0.36%포인트, 0.41%포인트 상승하여 지난해 1분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세가격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상승률이 각각 0.25%포인트, 0.65%포인트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국의 단독과 연립의 경우도 지난해 1분기 대비 매매가격이 각각 0.19%포인트, 0.2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어 전반적인 매매가 상승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국민은행이 지난 18일 발표한 '2월 전국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은 연 6.02%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0.04% 포인트 하락했다. 

세금, 거래 및 보유에 따른 비용 등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수익률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 1,198개 단지, 27만5,205실 오피스텔 평균가격은 2015년 2월말 현재 1억8,429만원, 임대수익률은 연 6.02%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2월말(6.06%) 대비 0.04%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시도별로 보면 충남(7.80%), 충북(7.60%), 대전(7.52%), 광주(7.51%) 순으로 임대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오피스텔 대부분이 몰려있는 수도권 지역의 경우 서울은 지난해 2월말(5.61%) 대비 0.03%포인트 하락하였으나, 경기는 지난해 2월말(6.10%) 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6.12%, 인천은 지난해 2월말(6.97%) 대비 0.13%포인트 수익률이 상승하여 7.10%로 조사되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서울의 경우 저금리와 중소형 아파트의 월세화 심화에 따라 지난해 대비 임대수익률이 소폭 하락하였으나, 인천과 경기의 경우는 서울 대비 오피스텔의 가격이 저렴하고 월세는 서울과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어 수익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서울지역 오피스텔의 평균가격은 2억1,730만원이었으며, 임대수익률은 연 5.58%로 전국 평균치를 밑돌았다. 구 별로는 금천구가 연 6.60 %로 전체 25개구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강서구(연 6.55%), 은평구(연 6.51%), 동대문구(연 6.48%), 관악구(연 6.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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