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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대합실서 묻지마 난동, 3명 부상 입어
2015년 03월 25일 (수) 13:31:37 [조회수 : 2185]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경남 진주에서 인력사무실에서 묻지마 살인이 발생한데 이어 이번에는 고속버스 터미널 대합실에서 묻지마 흉기 폭행으로 3명이 부상했다.

25일 대구 동부경찰서는 24일 오후 8시 25분께 대구시 동구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둔기와 흉기를 휘둘러 3명에게 부상을 입힌 최모(35. 무직)씨를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최씨는 사건 당일 의자에 앉아있던 윤모(22)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나서 대합실 안 식당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이모(22)씨의 어깨 부위를 1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이씨 등 2명은 크게 다치지 않아 생명에는 이상이 없다.

경찰은 최씨가 정신분열증으로 치료 받아온 점을 토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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