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27 수 20:45
> 뉴스 > 경제 > 건설부동산
     
2021년 동탄 ~ 삼성 20분 도착, 최고 180km 급행
2015년 03월 19일 (목) 10:54:04 [조회수 : 2207] 조남용 nycho@news-plus.co.kr

최고속도 180km, 20분이면 끝' 

2021년부터 경기도 동탄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게된다.

국토교통부는 철도건설법에 따라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19일 주요 내용을 관보에 고시했다.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동탄 신도시, 용인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추진해온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 5547억 원이 소요된다. 삼성∼수서간 9.8km는 신설하고 수서∼동탄간 28.1km는 수도권 고속철도 선로를 활용한다.

   

역은 삼성, 수서, 성남, 용인, 동탄 등 5개가 들어선다. 삼성~동탄 구간이 개통되면 최고속도 180km/h이상의 열차가 투입된다.

국토부는 서울과 판교, 용인, 동탄 사이를 오가는 이용객들의 교통시간을 최대 50분까지 단축시킬 수 있어 여가시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차량으로 이동하면 최대 1시간 정도 걸린다.

열차 속도뿐 아니라 이용객들의 편의성도 향상된다.

승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할 수 있도록 종·횡 방향 좌석 혼합배치 차량을 도입한다.

또 수도권 전철노선들과 쉽게 연계할 수 있도록 모든 광역급행철도역을 환승역으로 계획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본계획 고시 이후의 설계 발주, 공사 착수 등 건설 절차는 사업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을 통해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

열차 세부 운행계획, 운임 수준 등은 완공 전에 별도 절차를 거쳐 철도사업자가 선정된 후 결정된다. 

조남용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