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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소화제 진통제 약값 지역 약국까지 천차만별
2015년 03월 18일 (수) 22:16:50 [조회수 : 17266] 조복기 bk21cho@news-plus.co.kr

<뉴스플러스 = 조복기 기자> 감기약, 소화제, 진통제 둥 자주 쓰는 일반의약품 값이 약국과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4년 다소비 일반의약품 가격조사 결과'에 따르면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가운데 자주 쓰이는 50개 품목의 약국별 최고가, 최저가가 적게는 1.4배, 크게는 3.5배까지 차이났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위해 감기약 4종, 소화제 4종, 영양제 7종, 파스류 4종, 해열진통제 4종, 외용연고 3종 등 약의 효능별로 많이 소비되는 품목을 선정해 지난해 하반기 전국 시·군·구 2500여 개 약국을 대상으로 판매가를 조사하 비교했다.

그 결과 관절염 패치인 '트라스트패취'의 경우 서울, 부산, 대구, 충북의 일부 약국에서는 1팩(3매)에 2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반면 전북 진안의 한 약국에서는 7000원, 인천 남구에서는 최고 6500원을 받고있다. 최저가와 최고가의 차이가 3.5배에 달한다.

감기약인 '하벤허브캡슐'도 10캡슐이 경기 하남에서는 최저 1200원, 충남 홍성에서는 최고 4000원으로 3.3배 차이가 났다. 해열진통제 '펜잘큐정'(최고 5000원, 최저 1800원), 파스제품 '제놀쿨카타플라스마'(최고 3500원, 최저 1300원), 소화제 '베아제정'(최고 4500원, 최저 2000원) 등 50개 품목 중 20개가 최고가 대비 최저가가 2배 이상 차이났다.

같은 지역 내 약국간에도 약값 차이가 컸다.

해열진통제인 펜잘큐정은 서울 시내 평균 가격이 2226원이었고 용산구의 일부 약국에서는 5000원에 판매돼 동작구, 양천구, 종로구 등의 최저가 1800원보다 2.8배 비쌌다.

전반적으로는 경북 울릉이나 경남 의령 등 비교적 약국이 많지 않은 도서·산간 의료취약지역의 약국에서 전국 최고가에 약이 팔리고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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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бильный, выездно

저 범인이 알고보니 어금니아빠였네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이나믹

Дайте совет где в

역시 영국여왕상 받은 교회는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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