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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압 장윤석 의원이 전한 리퍼트 대사 피습 순간은?
2015년 03월 05일 (목) 20:31:24 [조회수 : 2048]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 당시 김기종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의 공격을 가장 먼저 제압한 것은 장윤석 국회의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은 5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상임위원 자격으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장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당시 저는 리퍼트 대사의 바로 왼쪽에 앉아 있었다”며 당시 촬영된 사진을 들어보였다.

정 의원은 “리퍼트 대사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김기종 우리마을 대표가 휘두른 과도에 얼굴과 손목을 공격당했는데, 현장에서 범인을 제압하는 과정이라 전체 상황에 대해서는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이어 “저는 민화협 상임의장의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해 헤드테이블에 앉게 됐다"며 "오전 7시 40-50분경 조식용 스프가 나올 때쯤 헤드테이블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며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사고가 발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너무 순식간이어서 저는 괴한이 칼을 들고 있는 것까지는 직접 보지 못했으며, 괴한이 리퍼트 대사를 덮쳐서 나도 놀랐지만 순간적으로 일어나 리퍼트 대사를 덮친 그 괴한의 등을 덮쳤고, 괴한이 바닥에 쓰러지자 그때부터 몇몇 사람들이 함께 그 괴한을 제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범인 김 씨가 사용한 흉기는 일반적으로 식당에 손님들이 쓰는 나이프(칼)는 아니었고, 손잡이가 나무로 된 과도였다”며 “괴한은 범행 후 뭔가 소리를 외쳤다는데 잘 기억나지 않고, 괴한을 제압한 후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리퍼트 대사는 병원으로 간 뒤였으며 테이블에는 핏방울이 떨어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테이블에는 이번에 괴한습격을 받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비롯 장윤석 의원과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 김성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등 8명 정도가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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