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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주한 미 대사 피습, 부상입고 병원 이송,,피습 왜?
2015년 03월 05일 (목) 09:22:42 [조회수 : 1708]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괴한으로부터 피습을 당했다.

리퍼트 대사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 참석 도중 괴한의 공격을 받아 얼굴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외교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리퍼트 대서는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 장소로 입장하던 도중 김모씨로 부터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김씨가 리퍼트 대사를 여러차례 공격했다고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피를 많이 흘린채 순찰차를 타고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김씨는 리퍼트 대사 공격 당시 '전쟁 반대'라고 외쳐 현재 진행중인 키리졸브와 독수리 훈련에 반발해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유감을 표시했다.

군당국도 키 리졸브(KR) 및 독수리(FE)을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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