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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인도 걷던 20대 남녀 깊이 3m 땅속으로 빠져
2015년 02월 21일 (토) 00:34:41 [조회수 : 908]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인도가 갑자기 꺼지면서 20대 남녀 2명이 깊이 3m의 싱크홀에 빠졌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에서 버스에서 내려 인도를 걸어가던 20대 김모씨가 갑자기 꺼진 깊이 3m 구덩이에 빠져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

사고 현장 주변에는 주상복합 공사현장이 있어 이 때문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공사현장에선 지하수 유입이 있었지만 손을 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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