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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소폭 개각 단행, 비서실장은 개각 이후 미뤄질 듯
2015년 02월 17일 (화) 09:49:05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소폭의 개각을 단행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라핑을 통해 "개각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개각 시기는 국무회의가 끝난 뒤 늦은 오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심 대상인 대통령비서실장 인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민 대변인은 "비서실장은 봐야할 것 같다"고 말해 개각 이후로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서실장 후보로는 권영세 전 주중 대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박 대통령은 국무회의에 앞서 오전 10시 이완구 총리 임명장을 수여한다.

이 총리는 헌법에 보장된 국무위원 임명제청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임명제청 대상은 해양수산부, 교육부, 장관급인 금융위원장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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