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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강 진출 가능성 여전, 나이지리아전 고비
2010년 06월 18일 (금) 01:14:15 [조회수 : 772]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한국이 월드컵 원정사상 첫 16강 진출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은 18일 아르헨티나의 벽에 막혀 1대4로 완패하며 승점을 따는데 실패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 그리스는 나이지리아에 2대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으로 한국과 1승1패로 동률을 이뤘다.

한국이 세계최강 아르헨티나의 벽에 막혀 첫 해외원정 16강 진출 확정을 잠시 뒤로 미뤘다.

한국은 한국은 18일 저녁 남아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에 1-4로 대패했다.
 
그러나 한국과 16강 진출의 라이벌 나이지리아가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면서 한국은 나이지리아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

   
이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은 대회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기록했고 박주영(AS모나코)은 자책골을 더했다.
 
예상밖의 충격적인 3골차로 졌지만 여전히 원정 사상 첫 원정 16강의 꿈은 여전히 유효하다.

최종전인 23일 나이지리아전에서 이기면 무조건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어차피 16강 진출 전략에서 아르헨티나전에서는 승점은 염두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로지 우리의 전략은 '그리스전 필승, 아르헨티나전 선전, 나이지리아전 승부수'의 전략을 택했다.
 
코칭스테프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너무 무리하지 않고 경기를 마음껏 즐기며 우리의 장점을 발휘할 것을 주문했었다.
 
그래도 아쉬운 경기였다. 전반 17분 박주영이 자책골을 넣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날카롭게 올린 프리킥을 걷어낸다는 것이 골망을 흔든 것.

15분 뒤에는 메시의 크로스를 받은 이과인이 머리로 한 점을 보탰다. 전반 종료 직전 이청용(볼턴)이 감각적인 칩샷으로 한 골을 만회해 1-2로 쫓아갔지만 후반 31분과 35분, 이과인에 연속 두 골을 내줬다. 이과인이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중 최초로 해트트릭을 완성한 순간이었다.
 
한국은 후반 들어 조직력과 세밀한 패스가 살아났지만 경기를 반전시키는데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패스는 상대수비를 뚫을 만큼 정교하지 못했다.

한국은 이날 패배로 그리스전 2대0 승리에도 불구하고 골득실이 -1로 떨어졌다. 동률이 될 경우 조별리그 순위경쟁에서 골득실경쟁에서는 1점이 매우 크게 다가온다.
 
허 감독은 경기가 끝난뒤 후반 들어 우리가 분위기를 주도하다가 실점한 뒤 급격히 무너졌다. 하지만 나이지리아전에 모든 것이 걸려 있으므로 잘 싸워서 반드시 16강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주장 박지성도  "나이지리아전에서 16강 여부가 결정나기 때문에 남은 기간 약점을 가다듬겠다"고 말했다.

한국은 24년 전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도 아르헨티나에 1-3으로 졌다. 당시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을 전담마크했던 허 감독은 이날도 ‘마라도나 사냥’에 실패했다.

그러나 주저앉기보다는 슈퍼이글스 나이지리아 사냥에 나설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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