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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계 "이 사람은 의사가 아닙니다" 광고에 뢴트겐 등장 이유보니~
2015년 02월 11일 (수) 14:31:51 [조회수 : 950] 조복기 bk21cho@news-plus.co.kr

한의사의 X-레이와 초음파 진단기 사용 허용과 관련 한의사 단체간부가 단식농성을 벌이는 등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의사 관련단체에서 일간신문에 광고를 통해 한의사의 X-ray와 초음파 진단기 사용을 할 수 있도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범한의계 대책위원회 명의로 11일자 동아일보에 게재된 광고는 "이 사람은 의사가 아닙니다"는 제목으로 시작된다.

   

대책위는 광고에서 "이 사람은 X-ray를 처음 발견한 독일의 물리학자 빌헬름 콘라드 뢴트겐입니다. 그는 이 발견으로 엄청난 부를 얻을 수도 있었지만 X-ray는 모든 인류의 것이라는 신념으로 모두의 복지를 위해 특허출원을 하지 않았습니다"고 밝혔다.

과학은 의료기술의 발전에 크나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한의학만은 과학기술을 활용하지 못하는 반문명적 현실에 처해있습니다라고 했다.

한의사의 X-ray와 초음파 진단기 등의 의료기기 사용제한은 국민의 불편함을 초래할 뿐 아니라 한의학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라면서 "X-ray는 모든 인류를 위한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의사의 X-ray와 초음파 진단기 등이 사용으로 국민모두가 편리한 진료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면서 한의학은 이 시대와 함께하는 현대의학입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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