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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성창보드서 작업중 근로자 잔재물에 깔려 사망
2015년 02월 06일 (금) 16:41:47 [조회수 : 1554]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6일 오전 8시 50분쯤 울산시 울주군의 싱크대 합판 제조회사인 성창보드에서 축로 청소 작업을 준비하던 근로자 39살 김 모 씨가 숨졌다.

김 씨는 높이 11m, 폭 5m 가량인 축로의 청소 전 상태를 확인하려고 축로 안에 들어갔다가 내벽에 붙어 있는 높은 온도의 잔재물이 한꺼번에 떨어지면서 매몰돼 숨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사업주와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관리 부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성찰보다는 성창기업의 자회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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