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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서 거액 뒷돈챙긴 장화식 투기자본센터 대표 영장,, 투기자본센터 파면
2015년 02월 05일 (목) 13:12:21 [조회수 : 2310]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먹튀논란을 빚은 론스타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4알 체포된 시민단체 투기자본센터 장화식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청구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유회원 론스타코리아 전 대표로부터 7억원을 받은 혐의로 장화식 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에 대해 오늘 구속 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장 씨는 지난 2011년 유회원 론스타 코리아 전 대표로부터 자신에 대한 비판을 자제해 달라는 대가로 8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전 대표는 외환카드 주가 조작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 도중 법정 구속된 상태였으며, 장 씨가 유 전 대표에게 먼저 돈을 요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장 씨가 8억원을 받은 뒤 바판수위가 낮아졌고 재판부에 유 전 대표의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씨는 당시 외환카드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유 전 대표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투기자본감시센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었다.

장 씨는 받은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으며 2004년 외환카드에서 해고된 이후 받지 못한 임금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돈을 요구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 대표와 함께 유 전 대표를 3일 긴급 체포했다.

투기자본샌터는 장 대표를 파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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