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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 농심 사외이사 사퇴,,신한사태 치매 논란 불똥
2015년 02월 04일 (수) 14:42:18 [조회수 : 770]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농심 사외이사를 자진사퇴했다고 농심이 밝혔다.

농심은 주주총회 소집 결의와 관련한 정정보고서를 내고 신한지주 전 회장인 라응찬 사외이사 후보자가 자진해서 사퇴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3월 20일 주주 총회를 열어 권오주·김진억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라응찬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었다.

라 전 회장은 신한금융 사태의 당사자로 수사를 받으면서 치매를 이유로 수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다.

참여연대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라 전 회장의 사외이사 선임건과 관련해 "검찰이 '신한사태'와 관련해 고발당한 라 전 회장의 소환조사와 사법처리를 근거 없이 미루고 있다"며 신한금융 사태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라 전 회장이 정확한 진술을 하지 못할 만큼 치매 증상이 있어 아직 소환조사를 못 했다는 검찰의 설명이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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