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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사랑한 70대 아내살해 자신도 농약먹고, 경찰 구속 이유보니 ~
2015년 01월 29일 (목) 09:00:28 [조회수 : 807]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단란한 가정을 꾸려온 70대 남편이 아내에게 찾아온 뇌경색으로 병간호를 해오다 아내를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을 시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9일 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금술좋게 살던 A(70)씨 부부에게 불행이 찾아왔다.

2년전인 지난 2013년 아내 B(68)씨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자 B씨는 이후 요양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A씨는 극진히 아내를 보살폈다. 그러나 아내는 식물인간 상태였다.

A씨는 돌연 자식들의 만류를 물리치고 요양병원에서 아내를 19일 퇴원시켜 집으로 옮겼다.

퇴원 사흘째인 22일 낮 A씨는 극단적 선택을 했다.

아내를 목 졸라 살해했다. 그 자신도 제초제와 살충제를 섞어 마셔 자살을 기도했다.

A씨는 아들에게 마지막 전화를 걸어 "이제 다 끝났다"고 했다. 급히 달려온 아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목숨을 건졌다. 경찰은 A씨를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10여일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다고 한다.

경찰이 불구속상태로 조사하면 또다시 자 살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인 점도 고려됐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고 작들도 명문대졸업후 대기업을 다니며 왕래도 잦아 문지없었만 존엄사에 대한 숙제를 남긴 채 사건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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