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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린이집 주먹 폭행 교사 구속송치
2015년 01월 28일 (수) 15:28:56 [조회수 : 830]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인천 어란이집 원생 주먹 폭행사건 용의자 20대 여교사가 구속됐다.<.p>

또 어란이집 원장은 불구속 입건됐다. 인천 린산경찰서는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아동복지법)로 가해 교사 A(25·여)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어린이집에서 수업을 못 따라오거나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며 원생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소리를 지르는 등 4세반 원생 14명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은 지난 23일 "아동학대가 지속적으로 이뤄졌던 것으로 보이고, 피해 아동 수가 많고 피해가 중한 아이도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어린이집 원장 B(65·여)씨 부부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또한 경찰은 B씨가 남편(63)의 명의를 빌려 어린이집을 운영한 점을 확인, 명의를 빌려 주고 받은 것과 과 관련 영유아보육법상 명의대여금지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B씨는 관리와 지도를 소홀히 해 원생을 방치한 혐의도 적용됐다.

앞서 인천 연수구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양모33)씨가 음식을 뱉어낸다고 4설 유아를 손으로 때혔다는 부모의 신고로 조사를 거쳐 양씨가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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