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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사건 보배드림에 제보 쇄도, 차량번호 분석결과 압축
2015년 01월 27일 (화) 15:22:48 [조회수 : 1354] 박성태 stpark@news-plus.co.kr

크림빵 뺑소니 사건 차량 수사가 진척을 조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6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인 강모씨는 아내와 함께 사범대를 졸업한 뒤 임용고시를 준비해왔다.

강씨는 임신 7개월된 아내의 임용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공부를 중단하고 화물차 운전일을 하던 중 지난 10일 새벽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어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는 아내가 케익을 먹고 싶다고 해 케잌을 사러갔다가 하지못하고 대산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강씨와 아내는 크람빵을 사간다는 게 마지막 통화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직후 주변 CCTV 50여개를 분석,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찾고 있다.

그러나 번호판이 조명에 가려져 식별이 잘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신고 보상금 500만 원을 내걸었다. 강씨 유족들도 별도로 현상금 3000만 원을 제시했다.

이런 가운데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가해차량 번호판과 관련한 글이 올라오는 등 제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이 올린 차량 번호는 '12' 혹은 '17' '62' '67' ' 일 수 있고, 4자리 번호가 'X6X3' 'XX63' 'X4X3' 'XX43' 'X6X5' 'XX65' 일 수 있다눈 분석을 내놓고 있다.

또한 차종은 BMW M 시리즈 또는 BMW 528i 일 것으로 추정했다.

네티즌들은 이런 분석을 내놓은 것은 "차량 사진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번호판 부분을 확대하고 필터를 적용해 얻은 결론이라고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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