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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폭파 협박 20대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보좌관
2015년 01월 26일 (월) 19:20:41 [조회수 : 640] 박성태 stpark@news-plus.co.kr
청와대 폭파 협박범이 정의화 국회의장 보좌진의 아들안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새벽 청와대 민원실 ARS에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메시지를 남겨 군과 경찰 300여명이 출동해 2시간 동안 수색을 벌이며 긴장했다.

폭파협박 전화 발신지는 프랑스로 확인됐다.

보안당귝은 프랑스 경찰에 수사공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박 대통령 삼성동 자택과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 자택을 폭파하겠다고 한 용의자가 같은 사람일 것으로 보고 있다.

폭파협박범의 아버지인 A 보좌관은 프랑스 현지로 가 아들에게 귀국 후 경찰 조사를 받을 것을 설득하겠다고 했다고 최형두 국회 공보실장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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