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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직원 21억 횡령,13억원이 술값, 여수 한집서만 10억 펑펑
2015년 01월 26일 (월) 15:49:55 [조회수 : 983] 박성태 stpark@news-plus.co.kr

21억원을 횡령한 하동 농협 직원이 13억원을 술값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남 하동 경찰서는 횡령사건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황령금 중 13억원을 술 갑으로 지출했다.

이중 여수의 한 주점에서만 10억원 사용한 것이다.

경찰은 해당직원 거액을 술값으로 썼다는 것에 주목해 성매매 부분에 대한 추가 수사를 하기로 했다.

농협중앙회는 직원 관리부실의 책임을 물어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하동농협조합장은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일부 이사는 사퇴를 거부해

책임의식이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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