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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임신소식 넷 여론은? 이민정 동정, 이병헌 냉담
소속사 "미국서 생활해도 출산 전에는 귀국할 것",,, 과도한 반응 산모에 부담 자제필요성
2015년 01월 20일 (화) 20:28:08 [조회수 : 3125]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이 임심 27주(7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소속사는 19일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 중에 있다"고 공식발표했다.

소속사는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갖게 된 일은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잇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인해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음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이민정측은 이어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발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던 점 이해를 부탁드린다. 일련의 사건들로 지금까지 걱정해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린다"고 했다.

소속사는 "많은 고민 속에 가족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 지금까지 기다리며 지켜봐주신 분들께 앞으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팬들에 대해 감사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민정의 출산 예정은 4월로 예정돼 있다.

이민정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파장도 크게 확산되고 있다. 이민정에 대한 동정여론이 일고 있다. 반면 이병헌에 대헤서는 냉담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병헌 협박 사건이 이민정이 임신을 한 상태에서 벌어진 것임이 확인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많은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3년 8월 10일 결혼한 두 사람. 이민정이 임신을 하자마자 이병헌 협박사건이 터지면서 이병헌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구설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이병헌 협박녀 사건이 사실 여부를 떠나서 안정을 취해야 할 산모인 이민정에게 불안감과 크든 작든 상처가 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이디 '고양이발걸음'은 "임신때문에 용서했구먼"이라고 냉소적 반응을 보였고 공감하는 네티즌도 7000명을 넘었다.

이민정 측은 출산장소에 대해 한국에서 아기를 낳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일각에서 원정출산 논란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민정의 뜻이 분명하게 서있음을 밝힌 것이다.

이민정 소속사는 “이민정이 14일 광고 촬영차 귀국했다. 남편 이병헌이 머물고 있는 미국으로 갈지 한국에서 생활할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에 있는 거처는 이병헌이 마련했다. 이민정이 남편과 함께 있는 게 더 안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미국에서 생활한다고 해도 출산 전 한국에 돌아 올 것”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출산장소 논란은 기우에 불과한 셈이다. 

일부 냉소적 반응에도 불구하고 적지않은 네티즌들은 무엇보다 이민정이 안정과 행복한 생활을 빌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않다.

팬들이 반응이 너무 과도해 자칫 부담으로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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