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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올해 순익 1.2조원 전망, 18.7% 증가예상
2015년 01월 15일 (목) 02:59:40 [조회수 : 2071] 박상수 park0686@news-plus.co.kr

NH투자증권은 하나금융지주가 4분기 실적에서 일회성손실과 더불어 성장과 마진이 다소 부진할 전망이나 2015년 순익은 1.2조원으로 전년대비 1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하나·외환은행 조기통합에 따라 2016년부터는 통합시너지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또 "동사의 4분기 순익은 1,005억원(-65.9% q-q, +76.0% y-y)으로 컨센서스 1,802억원을 44.2%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NH투자증권은 "컨센서스 하회 이유는 마진하락과 더불어 보유 유가증권 감액손 및 환차손 등 일회성 손실 영향"이라고 밝혔다.

한편 "4분기 원화대출금은 전분기 대비 0.3% 증가할 것으로 보여 2014년 대출성장률은 3.6% y-y로 추정된다. 성장률이 비교적 낮은 것은 대기업 및 가계대출 일부 등 리스크 대비 수익성이 낮은 대출을 억제하거나 감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15년 6.0% y-y로 중소기업대출 위주의 대출성장률 확대가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올해 이익 증가 폭 클 전망"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12개월 목표주가를 46,000원이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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