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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 직접 사과 "공직자로서 신중하지 못한 언행 사과"
2015년 01월 12일 (월) 22:39:01 [조회수 : 861]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송일국 매니저 논란에 대해 해명하면서 말투를 거칠게 한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가 12일 직접 사과했다.

송일국이 이날 오전 대신해서 사과했지만 파문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당사자가 직접 사과를 하고 나선 것.

정 판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정 판사는 "공직자로서 사적인 감정을 앞세우는 우를 범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고 공직자로서 본연의 지위에 더욱 충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정 판사는 지난 8일 과거 김을동 의원이 아들 송일국의 매니저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임금을 줬다는 의혹 관련 보도에 대해 해명을 하면서 이따위로 편집했다며 언론보도에 불만을 나타냈다.

또 매니저는 김 의원이 알바생으로 채용했는데 남편의 매니저가 그만두는 바람에 대신 매니저 일을 보도록 했다. 돈은 남편이 모두 줬다"면서 물론 알바생 따위여서 4대보험은 안들었다고 비하적 표현을 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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