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4 금 18:12
> 뉴스 > 정치·행정 > 외교 통일 국방
     
북 "美 한미연합군합동군사훈련 중단시 핵실험 중단"
2015년 01월 11일 (일) 01:22:05 [조회수 : 728] 조용남 yncho@news-plus.co.kr

북한이 미국에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임시 중단하면 핵실험을 임시로 중단할 수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보도'를 통해 북한이 지난 9일 미국 측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미국이 올해에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합동군사연습을 임시 중지하는 것으로써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에 기여할 것을 제기하고 이 경우 우리도 미국이 우려하는 핵실험을 임시 중지하는 화답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는 데 대하여 밝혔다"고 전했다.

북한은 언제든 대화할 용의가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메시지는 "미국이 이 문제와 관련한 대화를 필요로 한다면 우리는 미국과 언제든지 마주앉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입장도 표명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북한 어떤 경로로 메시지를 미국 측에 전달했는지는 전하지 않았다.

이어 "미국이 해마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벌여놓고 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이 우리만을 겨냥한 것이라면 우리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통신은 분단 70년을 계기로 "미국정부에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중대조치를 제안했다"면서 "지금이야말로 미국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용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통신은 "상대방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이 벌어지는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신의 있는 대화가 이루어질 수 없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안정에 대하여 말할 수 없다"며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 적대시 정책과 무분별한 침략전쟁에 매달리지 말고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이 신년초부터 이런 메시지를 미국에 제안한 것은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폐기를 촉구하면서 북미간 직접 대화와 관계개선이 되기를 희망하는 뜻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조용남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