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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최고위급 못 만날 이유 없다, 올해 대전환 이뤄야""
2015년 01월 02일 (금) 06:27:58 [조회수 : 832]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최고위급 회담 못할 이유가 없다"며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했다.

김 제1위원장은 1일 오전 9시35분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송된 육성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제1위원장은 "분위기와 환경이 마련되는데 따라 최고위급(정상회담)도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그의 정삼회담 언급은 2011년 12월 집권한 이후 처음이다.

김 제1위원장은 "북과 남이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한다"며 "북남 사이 대회와 협상, 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해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국 해방 70돌이 된 올 해에 언 민족이 힘을 합쳐 대통호를 열어아가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날 육성 연설의 1/5 가량을 남북관계애 할애했다.

앞서 감 제1위원장은 아희호 여사에게 보낸 친서에서 통일을 향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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