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간판 트렌스젠더 하리수의 변함없는 미모를 담은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태국출신의 트랜스젠더 모델 뽀이 트리차다가 하리수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트리차다가 공개한 사진에서 하리수는 트리차다와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대고 미소를 지은 채 트리차다의 목을 다정하게 안고 있다. 

트리차다는 이빨을 드러낸 채 미소를 짓고 있고 하리수는 혀를 내보이며 미소를 귀여운 웃음을 짓고 있다.

이에 덩당아서 트리차다의 사진공개로 하리수의 과거 근황 인증샷도 관심을 낳고 있다.

하리수는 지난 4월에는 갈색 머리에 화장기없이 풋풋한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