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민정이 하루아침에 검색어 상위에 랭크됐다.

이와관련 여민정이 누구인 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여민정은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상의가 벌어지며 가슴과 함께 아래 속옷이 노출돼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여민정은 당시 한 방송프로에서 당시 노출이 의도적이 아닌 갑작이 생긴 해프닝이었다고 해명했다.

또 MBC 컬투베란다쇼에서는 당시 입었던 드레스를 갖고 출연해 의도적이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찬반 논란이 뜨거웠다.

여민정은 한일 섹시코미디 'AV아이돌' 가자 장미여관으로' 등의 영화에 출연해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t종편채널 tvN 채널에 출연해서는 야동女 푯말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