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고은의 피부가 관심 검색어에 올랐다.

한고은은 최근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한고은은 수영장에서 민낯을 보이거나 직접 피부 관리법을 선보이는 등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고은은 마띠아의 마지막 데이트가 진행되는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최종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을 공개했다.

이 화장품은 한고은이 일광욕 후 잡티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했던 미백앰플로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질환 고민을 해결하고 피부의 자연스러운 광채를 살려 동안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별을 하루 앞둔 데이트에서 한고은과 마띠아는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고은이 인터뷰를 통해 "오늘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 믿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고은 피부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가진 동갑 여배우들도 관심을 받고 있다.

75년생인 한고은은 배우 김선아, 최지우, 윤손하, 오세정 등과 동갑이다. 이들은 매끈한 피부와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