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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재인증
2014년 09월 24일 (수) 09:26:14 조복기 bk21cho@news-plus.co.kr

제주가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에 성공,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 위업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22일 캐나타 스톤헤머에서 열린 제6차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제주가 세계지질공원으로 재인증 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18년까지 세계지질공원으로서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세계지질공원은 인증받은 기간부터 4년간 세계지질공원의 지위가 주어지며, 재평가를 받아 지위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재평가는 세계유산이나 생물권보전지역이 정기보고서를 제출하는 형태와 달리 경과보고서와 자체평가서를 제출하고 현장실사를 받는 까다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2012년 호주 카나윙카와 2013년 이탈리아 사르디니아는 재평가에서 탈락하기도 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세계 30개국 4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관심을 나타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인 우경식 교수(강원대), 허민 교수(전남대), 이수재 박사(한국환경평가정책연구원)가 제주도를 포함한 국내 지질공원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특히 우 교수의 경우 기조발표자로 초청받아 제주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위해 별도의 재인증 자문위원회를 구성, 경과보고서와 자체평가서 작성 및 현장평가 등에 대비했다.

이와 함께 방대한 양의 보고서 작성에 위원들이 직접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사전 예비실사를 비롯, 직접 재인증 현장실사 등에 동행해 제주도 지질공원 재인증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또 지질공원 대표명소를 9개에서 12개로 확대지정하고 해설사를 양성하고 탐방인프라 등을 정비하는 등 재평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특히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이뤄진 재인증 현장실사 결과, '그린카드'를 받아 재인증 가능성을 높였다.

당시 현장실사를 진행한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GGN)의 기 마티니(프랑스) 위원은 "이번 재인증 현장실사에서 제주도의 지질공원 관리·활용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다"며 "'그린카드'를 유네스코 GGN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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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도 않는 단독 해놓고 잘난척하

그래서 7:1은?

야이 ㅁ씨발 미친병신들아 이게 무

야이 ㅅ1발 쓰레기 매체야 7:1

추측보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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