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7 월 11:49
> 뉴스 > 경제 > 증권 카드 펀드
     
<쇼크! 리비아> 코스피 이틀연속 연중최저 1961p
2011년 02월 23일 (수) 16:07:14 조창남 기자 webmaster@news-plus.co.kr
리비아발 쇼크에 코스피지수가 사흘째 하락하며 전날 기록한 연중 최저치를 다시 깼다. 
 
프레지던트데이 연휴로 휴장했던 뉴욕증시는 전일 리비아사태에 대한 우려감으로 급락했다. 코스피지수 역시 내림세로 출발했다.
 
다만 리비아쇼크가 어제 선반영돼 장초반 급락 없이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다.
 
프로그램매수세가 2000억원 이상 유입되며 한때 반등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제유가 급등 우려가 지속된 점이 투자심 리를 위축시켰고,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도로 장중 1960선이 무너지기도 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했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8.29포인트 내린 1961.63포인트를 기록했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억 572만주와 5조 6814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 운송장비, 건설, 운수창고, 증권, 서비스, 제조업 등이 하락했다.
 
반면 음식료품, 의약품, 비금속, 의료정밀, 유통, 전기가스, 통신, 금융, 은행, 보험업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하이닉스반도체 등 대형 IT주가 하락했고,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기아자동차 등 자동차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그밖에 현대중공업과 LG화학,신한지주,KB금융 등이 하락했던 반면 포스코와 삼성생명,한국전력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SK이노베이션이 1.6% 올라 하락 하루만에 반등하는 등 유가 강세 수혜 기대감으로 정유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기업은행이 5.7% 오른 가운데 대구은행과 부산은행이 2~6% 오르는 등 은행주도 저축은행 사태가 일단락됨에  따라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
 
전일낙폭이 컸던 건설주는 장중 반등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하락 반전했다.
 
오늘 상승종목 수는 상한가 5종목을 포함해 313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515개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도 4.90포인트 내린 507.16포인트를 기록하며 이틀째 하락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외국인이 54억원 가량 순매도한 탓에 약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방송서비스,디지털컨텐츠,소프트웨어,컴퓨터서비스,반도체,IT부품,종이목재,출판매체복제,비금속업등이 하락했고, 인터넷과 금속,일반전기전자업 등이 상승했다.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1종목을 포함해 32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4종목을 포함해 654개를 기록했다.
 

조창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국가에서 검증한수원산후보약의 진료

астрологические ко

모든 도시의 무료 변호사

Archetyp Market

kvaamygq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