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불법모집 활동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활동을 활성화한 결과 1년 반동안 신고접수 결과 신한카드가 가장 많은 불법모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파라치 제도 시행(‘12.12.1.)이후 금년 6월말까지 카파라치 신고접수는 총259건이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가 80건으로 제일 많고, 삼성카드 49건, 현대카드 28건, 롯데카드 25건, 외환카드 23건, 국민카드 10건 순이다.

금융감독원은 카드 불법모집이 근절되지 않음에 따라 카파라치 제도 강화와 기동점검반 현장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여전협회와 공동으로 2012년 12월부터 카파라치제도를 도입하는 등 불법 카드모집에 적극 대응해왔다. 하지만 길거리모집, 타사카드모집, 과다 경품제공 등의 불법모집 사례가 근절되지 않아 지난 6월부터 포상금 상향조정과 신고기한 연장 등 카파라치 제도 개선하고 모집현장에 대한 강도 높은 기동점검반 활동 등의 ‘신용카드 불법모집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시행에 들어갔다.

카파라치제도 개선 이후 불법모집신고 접수실적이 약 5배 증가 (종전 월평균 11건→ 개선후 6월중 67건)했다.

여전협회 및 카드사는 2014년 6월중 총 741건의 불법 인터넷게시물을 적발해 시정조치하였으며 또한 570개 불법모집 의심 현장에 출동하여 불법모집행위를 점검했다.

카파라치 제도 시행(‘12.12.1.)이후 금년 6월말까지 카파라치 신고접수는 총259건이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가 80건으로 제일 많고, 삼성카드 49건, 현대카드 28건, 롯데카드 25건, 외환카드 23건, 국민카드 10건 순이다.

불법모집행위를 묵인·방조한 카드사의 해당영업점장 등에 대한 관리감독책임 적극 부과하기로 했다.
불법모집인 신고접수 건수 기준으로 해당 점포별 누적 신고횟수에 따른 단계별 제재내용을 카드사 내규에 반영해 1회 적발시 구두경고, 2회적발시 주의, 3회이상 적발시 경고이상 중징계한다.

카드사별 불법모집신고(카파라치) 제도 시행결과를 분기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금감원·협회·카드사 공동으로 7월중 합동 기동점검반 가동한다.
카드사별로 불법모집행위 적발을 위한 전문요원을 편성하여 협회가 종합적으로 관리감독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점검 체계 확립할 계획이다.

상습적인 불법 모집현장을 미스테리쇼핑 등의 방법으로 매주 1회이상 불시점검한다.

금감원에서 시행하는 주부, 직장인 대상 금융교육과정에 불법모집 관련법규 및 포상금제도를 7월중 반영시행한다.

금융감독원은 카드 불법모집이 근절되지 않음에 따라 카파라치 제도 강화와 기동점검반 현장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여전협회와 공동으로 2012년 12월부터 카파라치제도를 도입하는 등 불법 카드모집에 적극 대응해왔다.

하지만 길거리모집, 타사카드모집, 과다 경품제공 등의 불법모집 사례가 근절되지 않아 지난 6월부터 포상금 상향조정과 신고기한 연장 등 카파라치 제도 개선하고 모집현장에 대한 강도 높은 기동점검반 활동 등의 ‘신용카드 불법모집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시행에 들어갔다.

카파라치제도 개선 이후 불법모집신고 접수실적이 약 5배 증가 (종전 월평균 11건→ 개선후 6월중 67건)했다.

여전협회 및 카드사는 2014년 6월중 총 741건의 불법 인터넷게시물을 적발해 시정조치하였으며 또한 570개 불법모집 의심 현장에 출동하여 불법모집행위를 점검했다.

카파라치 제도 시행(‘12.12.1.)이후 금년 6월말까지 카파라치 신고접수는 총259건이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가 80건으로 제일 많고, 삼성카드 49건, 현대카드 28건, 롯데카드 25건, 외환카드 23건, 국민카드 10건 순이다.

불법모집행위를 묵인·방조한 카드사의 해당영업점장 등에 대한 관리감독책임 적극 부과하기로 했다.
불법모집인 신고접수 건수 기준으로 해당 점포별 누적 신고횟수에 따른 단계별 제재내용을 카드사 내규에 반영해 1회 적발시 구두경고, 2회적발시 주의, 3회이상 적발시 경고이상 중징계한다.

카드사별 불법모집신고(카파라치) 건수 등 공개 (분기별)한다.

금감원·협회·카드사 공동으로 7월중 합동 기동점검반 가동한다.
카드사별로 불법모집행위 적발을 위한 전문요원을 편성하여 협회가 종합적으로 관리감독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점검 체계 확립하기로 했다.

상습적인 불법 모집현장을 미스테리쇼핑 등의 방법으로 매주 1회이상 불시점검하기로 했다.

금감원에서 시행하는 주부, 직장인 대상 금융교육과정에 불법모집 관련법규 및 포상금제도를 7월중 반영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