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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리스 2대0 완파, 조선두 16강 청신호
2010년 06월 13일 (일) 12:48:54 [조회수 : 797]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한국월드컵 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의 첫관문인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챙기며 조선두로 나서 16강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에 위치한 넬슨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피파랭킹 13위인 그리스를 맞아 B조 예선 첫경기에서 전반 7분 이정수의 선취골에 이어 후반 7분 박지성이 쐐기골로 유럽의 강호 그리스를 2대0으로 격침시켰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47위로 랭킹순위에서 한참위인 그리스(13위)를 맞아 주눅들지 않고 오히려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7분 이영표가 상대 왼쪽 진영에서 상대 수비의 반칙으로 프리킥을 얻어냈고 기성용이 상대문전으로 차올리자 수비수 이정수가 뒤에서 쇄도하며 오른발 논스톱슛으로 상대 골네트를 흔들었다.

후반 7분에는 주장 박지성이 미드필드지역에서 상대 패스를 가로채 질풍같은 드리블로 상대 수비 2명을 따돌리고 후 왼발 땅볼 슛으로 상대 골망을 출렁였다.
 
한국은 경기 시작부터 상대 수비진을 압박하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15분 이청용은 페널티지역에서 상대수비수 토로시디스의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볼 점유율을 우세하게 가져간 한국은 전반 27분 박주영이 스루패스를 받아 단독돌파하며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만들어 오른쪽 구석을 향해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의 오른발에 걸리는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

전반 40분에는 박주영이 상대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강슛을 날렸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후반 들어서도 한국은 공격의 고삐를 놓지 않고 상대를 몰아부쳤다.

박지성의 추가골 이후 후반 16분 차두리의 크로스를 박지성이 헤딩으로 연결시켰지만 골대를 아쉽게 빗나갔다.

차두리와 이청용으로 이어지는 오른쪽 움직임이 활발했다.
 
그리스는 이날 게카스와 사마라스를 앞세워 공격에 나섰지만 우리 수비진의 철벽방어선을 뚫지 못했다.

후반 들어 한국이 잠시 체력저하를 보이면서 그리스의 공격이 한국 문전을 위협했지만 김남일, 이승렬, 김재성이 교체투입돼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한국은 본선 첫 판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겨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7회 연속을 포함해 8차례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한국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한국인 감독으로는 첫 승리를 맛봤다.
 
이어 벌어진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 전에서는 아르헨티나가 1대0으로 승리했다.
요하네스버그의 엘리스파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화려한 골게터를 보유해 월등한 경기를 벌였지만 골은 겨우 한골을 얻는데 그쳤다.

전반 6분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이 올린 코너킥을 가브리엘 에인세가 몸을 던지며 다이빙 헤딩슛으로 넣은 헤딩골이 결승골이 됐다.
 
B조 1차전 경기를 끝낸 결과 한국은 아르헨티나와 1승씩 거둬 승점 3으로 동률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한국이 1위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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