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8 금 00:22
> 뉴스 > 경제
     
LIG손보노조 "롯데 KB금융 MBK 동양 푸싱 자베즈 모두 부적격자"
2014년 04월 08일 (화) 13:24:38 [조회수 : 1115] 박성태 stpark@news-plus.co.kr

LIG손해보험 노동조합은 LIG손보 인수를 추진 중인 주체들이 '모두 부적격자"들이라며 밀실매각 중단을 요구했다.

노조는 "인수적격자후보로 MBK파트너스, 자베즈파트너스, 동양생명(보고펀드), KB금융지주, 푸싱그룹, 롯데그룹 등이 선정됐다"며 "그러나 인수후보들은 고객 가치 제고와 회사 발전 등에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롯데그룹은 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 롯데홈쇼핑 납품비리, 10대 재벌그룹 중 최하위의 임금 수준에 더해 지난 2008년 대한화재보험을 인수한 후 7년이 넘었지만 적자가 계속돼 손보 경영능력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기성이 강하고 검증되지 않은 사모펀드와 외국자본, 부당대출·고객정보 유출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KB금융도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노조는 "대주주 가족의 형사책임을 면하기 위해 LIG손해보험을 파는 만큼 LIG직원의 생존권 역시 중요하다"며 "매각의 최우선 기준은 LIG구성원의 생존권 보장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성태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