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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총참모부 "어선 나포 절대 용서치 않을 것",, 합참 "사실왜곡 유감"
2014년 03월 29일 (토) 00:06:51 [조회수 : 575] 조남용 nycho@news-plus.co.kr

북한군 총참모부는 28일 우리 해군이 백령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북한 어선을 나포한 사건과 관련해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대해 우리 군당국은 사실을 왜곡하고 위협적 발언을 한 것에 유감을 표시했다.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에서 "이번에 남조선군부 호전광들이 우리 어선을 강압적으로 나포하면서 놀아댄 무지막지한 깡패행위와 우리 인원들에게 가한 비인간적이고 야수적인 만행에 대해서는 절대로 스쳐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어 "우리 군대는 남조선 해군깡패무리들이 저지른 치떨리는 만행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 말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의 북한 핵 발언에 대한 실명 거론 비난에 이어 북한어선 나포에 대한 수위높은 비난이 이어지면서 남북관계가 급격히 악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변인은 우리 군이 이날 오전 2시께 북측에 송환한 선원들의 상태에 대해 "어선에 실려온 우리 인원들은 남조선 해군깡패무리들이 '귀순'을 강요하면서 가한 치떨리는 야수적인 만행으로 실신상태에 있으며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 측은 예민한 수역에서 어로작업을 하는 모든 어선들에서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가지 대책을 취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남측 함정들이 북한 측 수역을 불법침입한 뒤 총탄 50여 발을 쏴가며 어선을 나포했고 남한 해군이 쇠몽둥이를 동원해 북한 선원들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27일 NLL을 불법 침범한 북한 선박을 정당하고도 인도적으로 송환했다"면서 "북한군 총참모부가 사실을 왜곡하면서 비난과 위협적 발언을 한 것은 극히 부적절하고 유감스러운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합참은 "앞으로도 우리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NLL을 확고히 지킬 것이며 북한이 도발할 경우 강력히 응징할 것"이라며 "북한은 더 이상 남북간의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일체의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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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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