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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부터 전투복까지 시험성적 위조, 허술한 국방행정, 혈세낭비
국방예산 증액 앞서 허술한 국방행정 개선부터
2014년 03월 18일 (화) 12:36:42 [조회수 : 689] 한정남 atom88@news-plus.co.kr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KF- 16을 비롯해 군인들이 입는 전투복까지 시험성적서 위조로 납품된 것을 달고 입고 국방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국방현실이 한심한 수준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해마다 수조원씩 증액하는 방위비가 허술한 국방행정에 막대한 혈세가 새나가고 국방력 저하로 이어진다는 지적이다.

18일 국방기술품질원에 따르면 공군 주력 전투기인 KF-16의 브레이크 디스크 등 군수품 2,700여 건의 시험 성적서가 위조 또는 변조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기술품질원은 군수품의 부품과 원자재를 납품할 때 제출하는 시험성적서 28만여 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241개 업체의 시험성적서 2,749건이 위변조된 사실을 확인해 해당 업체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시험 성적서 위,변조는 국내 개발 기동헬기인 수리온의 윈도우 기어와 K2 신형 전차의 가스켓 등 무기 부품은 물론, 전투복과 급식 재료 등에서도 확인됐다고 기술품질원은 설명했다.

군 당국은 이에 따라 무기의 안전성에 직결된 부품은 교체를 완료했으며, 다른 부품 등에 대해서는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지난해 11월 1차 검증에서 125건의 시험성적서 위,변조를 확인했으며, 이후 최근 7년 동안 납품된 군수품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해 왔다.

일각에서는 국방비를 해마다 막대한 금액을 국방부가 요구하는대로 가급적 올려주다보니 흥청망청 예산을 집행하는 꼴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따라 국회가 국방비를 무조건적으로 올려주기보다는 국방행정부터 철저하게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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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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